도서 상세정보


장애인복지론

저자이준우 최희철 공저

  • 발행일2019-08-30
  • ISBN978-89-994-0940-0 (93330)
  • 정가21,000
  • 페이지수456
  • 사이즈4*6배 변형
  • 제본양장

도서 소개

프롤로그: 책의 배경과 구성

 

이 책은 대학의 사회복지 학부과정과 사회복지대학원 석사과정에 개설되어 있는 <장애인 복지론(Social Welfare for People with Disabilities)> 교과목의 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집필되었다.

그러므로 이 책의 목적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학생들로 하여금 장

애인이 당면하고 있는 장애 전반에 대해 구체적이며 효과적인 사회복지실천을 하도록 돕는

데에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우리 두 사람(이준우 최희철)은 꾸준히 학부 및 대학원에서 <장애인복지론>

을 맡아 가르쳐왔다. 그동안은 이준우가 단독으로 쓰거나 혹은 공저자들과 함께 쓴 장애인

복지 관련 책들을 교재로 사용해 왔으나 최근 장애인복지 현장이 급격하게 변화되어 전면적

인 개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또한 기존에 사용했던 책들의 범위와 수준도 장애인복

지를 개략적으로 정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예를 들면 어떤 장애인복지 영역은 매우 심도 있게 다루었고, 반면 어떤 부분은 거의 언급하지 않기도 했다. 이는 책을 쓴 이준우의

관심 분야에 따른 결과였다. 하여 한국의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일하게 될 사회복지사들이 알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을 전반적으로 담고 있으면서도 실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

용할 수 있는 실천개입 방법과 기술들을 익힐 수 있는 새로운 교재가 필요하였다.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의 사회복지 교육에서 장애와 장애인복지를 이해하기 위한 교과과정은 필수도 아닌 선택과목인 <장애인복지론>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현실적으로 사회복지사들이 장애인복지 실천 현장에 나갈 때, 기본적으로 최소한이나마 준비해야 할 것들을 갖추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장애란 무엇이며 장애인복지정책과 제도들은 어떤 수준과 범위에서 기능하고 있으며 장애 유형별로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을 개별화해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접근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채,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더욱이 최근 한국의 사회복지 현장에는 ‘공공’과 ‘민간’ 할 것 없이 장애 및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갖고 있는 서비스이용자가 급증하는 추세다. 이는 단지 장애인복지 분야만이 아니라

사회복지실천의 전 영역에서 장애인에 대한 개입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음을 말한다. 즉, 장애인복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빈번하게 활용되는 시기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두 사람은 비록 <장애인복지론> 한 과목이라도 수강한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어떻게든 꼭 필요한 양질의 내용으로 교육해야 할 사명을 늘 갖고 있었다.

 

이 책은 바로 이와 같은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은 ‘프롤로그’로 시작하여 제1부에서는 장애와 장애인복지의 전반을 살펴보면서 장애인복지의 역사와 이론, 접근 관점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제2부에서는 장애인복지 정책과 실천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한다. 장애인복지 정책과 관련법을 비롯하여 장애에 대한 생애주기별 접근, 장애인복지 시설과 기관, 장애인복지 실천방법과 기술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제3부에서는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장애인복지와 융합한 실

천 접근들을 설명한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활상담과 장애인 스포츠, 장애인 고용, 장

애인의 이동, 접근, 보조공학 등을 제시하였다. 그런 다음, ‘에필로그’로 마무리하였다.

 

한편, 이 책의 기본적인 구조와 주요 내용은 아래의 책들에서 가져왔음을 밝힌다. 주로 이준우 교수가 쓰거나 번역한 글이었다. 그러다보니 일일이 각주 처리를 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 김종인우주형이준우(2007). <장애인복지론>. 서현사.

* 줄리엣 C. 로스먼 지음 / 이준우 번역(2008). <장애인과 함께 하는 사회복지실천>.

파란마음.

* 이준우김성태(2010). <장애인 직업재활개론>. 서현사.

* 이준우(2012). <장애인복지정책과 실천>. (주) 나남.

* 이준우정지웅(2017). <한국 장애인복지정책의 실제와 대안 2판>. 신정.

 

그럼에도 이 책의 내용을 구성함에 있어서는 상당 부분을 우리 두 사람이 논의하여 수정 보완하였다. 실제로 급격한 장애인복지 현장의 변화에 따른 불가피한 수정이 많았다. 기존의 책 내용들을 발췌한 부분조차도 대폭 수정하여 재구성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사실상 이 책은 <장애인복지론>으로 특화되어 최적화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와 내용으로 나오게 되었다.

 

책을 쓰면서 정연복 시인이 쓴 “좋은 삶”이란 시가 문득문득 생각났다. 그 내용의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태어나서 / 죽을 때까지 // 딱 한번뿐인 / 삶이요 죽음인데 // 좋게 정말이지 / 좋게

살다가 …… 예쁘게 죽어야지 // 좋은 생각 많이 하고 / 좋은 마음 많이 먹고서 …… 굽이

굽이 인생길 / 하루하루 즐겁게 걷다가 // 목숨의 종착역에서 / ‘참 좋은 삶이었다.’ 말해

야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책을 쓰는 내내 가슴 속에서 울컥울컥 솟아났었다.

 

이 책을 통해 공부하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향후 사회복지사가 되어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일하게 되었을 때, 참 좋은 삶을 살고 있는 실천가로 장애인들로부터 평가받았으면 좋겠다.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함께 사회복지실천을 수행하는 사회복지사는 장애인 서비스이용자에게 일방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장애인서비스이용자로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스스로 삶의 통제권을 갖고 생활하고 일하며 자기 주도적으로 살아가게끔 하여 스스로 노력하여 원하는 것을 얻게 하는 실천가이어야 한다. 그렇게 장애인 당사자 스스로가 자신의 삶을, 인생을 가꾸어갈 수 있어야 좋은 삶을 누리는 것임을 사회복지사는 명심해야 한다. 그러니 사회복지사는 자신이 전문가라고 과도한 권위 의식을 가져서도 안 되고, 사회복지사가 일방적으로 결정한 실천개입의 방향을 무조건 주장해서도 안 된다. 오히려 사회복지사 자신과 장애인 서비스이용자가 ‘우리’라고 하는 공유의식 속에서 ‘함께’ 좋은 삶, 원하는 삶, 꿈꾸는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장애인 서비스이용자가 그 방향으로 가도록 돕는 실천가이어야 한다.

또한 이 책을 읽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은 탁월한 사회복지실천 기술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한다. 사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전문 사회복지실천 기술은 다른 실천에서 활용되는 사회복지

실천 기술들과 차이가 없다. 다만 장애인이라고 하는 특화된 대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

이 밑바탕에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실천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으로는 장애를 갖고 있는 서비스이용자가 사회복지사를 찾았을 때, 장애인의

장애 상태와 장애와 관련한 여러 상황 및 조건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

요하다.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삶에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장애의 핵심적인 사항

이라고 가정하고 있는 내용들이 종종 정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장애로 인해 발생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가정할 수 있는 상황을 비생산적인 측면에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이다.

장애인에게 주어져 있는 여러 가지 생활 사건들로서 결혼의 문제, 자녀를 갖는 문제, 일상생활에서 겪는 고통스런 경험과 자신의 상처에 관한 문제,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등은 사실상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적인 문제를 통해 경험하고 있는 문제들과 일치한다. 그래서 사회복지사들이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실천을 수행할 때, 그 개입의 시작은 장애 관련 쟁점과 문제를 이해하고 장애의 경험에 관심을 갖는 일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특히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실천에서 특별한 관심을 요

구하는 몇몇 분야가 있는데, 예를 들어, 장애인 가운데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이들 장애인의 욕구와 민감성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특별화된 기술이 요구된다. 그러므

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서비스이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들이 기본적으로 요구될 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대변하고 옹호하

는 탁월한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실천을 해 나갈 때 필요한 전문적인 방법과 기술을 충실하게 설명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아울러 자원동원과 연계, 사회운동 등과 같은 활동에 대한 통찰과 전문적인 접근에 대해서도 고민하며 논의하고 있다. 장애를 갖고 있는 서비스이용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원을 요구할 때가 많다. 그러므로 사회복지사는 장애를 갖고 있는 서비스이용자의 욕구에 초점을 맞추고 특정하게 필요로 하는 자원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실천에 있어 자원이란 공공부문의 자원과 민간부문의 자원을 포함하는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서비스이용자의 경우에는 가족이나 지역사회의 자원 연계망을 구축하거나

유지하고 지속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혹은 자원 연계망을 가지고 있더라도 이들 자원의 내용이 부실한 경우가 많다. 나아가 때때로 현존하고 있는 자원들로부터 장애를 가진 서비스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자원을 적절하게 제공받을 수 없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돌봄과 보호서비스, 주거문제, 고용이나 임금문제, 활동지원서비스, 여가나 레크리에이션 서비스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들 서비스들은 공공부문의 지원을 통해서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민간부문의 자원은 공공으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는 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장애인거주시설, 직업재활시설 등이 있으며 비영리단체나 민간기관이 정부 지원보다는 자발적인 민간재정을 동원하여 운영하는 서비스 등이 있다. 이들 민간의 서비스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서비스이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에 기여한다. 또 다른 민간기관들은 정부나 공공부문의 사회복지실천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외에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들 민간기관들에서는 옹호서비스, 다양한 치료재활 지원서비스, 민간기금

에 의한 조사연구, 그리고 사회적인 지원이나 혹은 동료집단의 지지를 끌어내는 일 등을 수

행하고 있다. 그들은 종종 장애문제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 집단적인 활동, 그리고 사회운동

적인 차원에서의 시위나 공청회, 토론회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

 

우리 두 사람이 이 책을 쓰는 내내 고민했던 것은 다름 아니라 “사회복지사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였다. 사회복지사가 수행해야 할 장애인복지실천이란 과연 무엇이며 그와 같은 실천개입을 어떤 역량으로 어느 수준과 범위에서 감당해가야 할지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집필하였다.

 

우리 두 사람의 간절한 소망은 이 책이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을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사회복지사들이 많아지는 데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이다.

 

 

 

 

차례

 

프롤로그 : 책의 배경과 구성

 

제1부 장애인복지에 관한 총론적 이해
 

제1장 장애와 장애인복지의 개요

제1절 장애의 개념

제2절 장애인복지의 이념과 특징
 

제2장 장애에 대한 이해

제1절 장애 범주와 유형별 이해

제2절 장애 발생과 진행, 그에 따른 결과

제3절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제한과 편견
 

제3장 장애인복지의 역사

제1절 서구 장애인복지의 역사와 관점

제2절 한국 장애인복지의 역사와 발전과정
 

제4장 장애를 설명하는 이론

제1절 보편화와 사회적 역할 강화

제2절 개인적 모델과 사회적 모델

제3절 재활모델과 자립생활모델

제5장 장애인복지 접근방법

제1절 생태체계 관점

제2절 강점 관점
 

제2부 장애인복지 정책과 실천에 대한 이해
 

제6장 장애인복지 정책과 관련법

제1절 소득보장

제2절 고용

제3절 교육

제4절 의료와 재활

제5절 주거

제6절 활동지원과 자립생활 지원

제7절 이동편의

제8절 성년후견
 

제7장 장애에 대한 생애주기 접근

제1절 생애주기 접근의 개념

제2절 생애주기별 특성과 주요 서비스

제3절 장애아동과 가족과의 관계

제4절 가족 참여의 철학적 변화
 

제8장 장애인복지 시설과 기관

제1절 장애인 거주시설

제2절 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

제3절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제4절 장애인 의료재활시설

제5절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제6절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제7절 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제8절 장애인 권익옹호기관
 

제9장 장애인복지 실천방법과 기술

제1절 의사소통과 사정

제2절 역량강화와 옹호

제3절 사례관리와 자원연계

제4절 지역사회 수준의 실천과 장애인 운동
 

제3부 장애인복지와 융합 접근
 

제10장 장애인과 재활상담

제1절 재활상담의 개념과 준비

제2절 재활상담의 실천과정

제3절 재활상담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기능, 기술
 

제11장 장애인과 스포츠

제1절 장애인 스포츠의 역사

제2절 장애인 스포츠의 개념과 의의

제3절 장애인 스포츠의 가치와 전망
 

제12장 장애인과 고용

제1절 일반고용과 보호고용

제2절 지원고용

제3절 전환고용과 자영창업
 

제13장 장애인과 이동, 접근, 보조공학

제1절 이동과 접근

제2절 유니버설 디자인

제3절 보조공학
 

에필로그 : 감사와 비전, 사명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이 준 우 (李峻宇)


총신대학교 종교교육학과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 수료
숭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박사(MA, Ph.D)
미국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D.Min)

강남대학교 복지융합대학 사회복지학부 교수
강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수화언어통번역학과 주임교수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한국CISM연구소 소장
미국 풀러신학대학원 한국학부 겸임교수(adjunct professor)
베데스다복지재단 부설 베데스다사회복지연구원 원장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 학회장
한국수어학회 학회장
지구촌교회 농아부 지도목사
목사이면서 교수이고 사회복지사이다. 대학시절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마주한 청각장애
인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실천, 교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지역사회복지실천에 헌신해 왔다. 2005년부터 현재까지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및
사회복지전문대학원 교수로 있으면서 ‘사람과 세상을 변혁시키며 행복을 창출하는 데
기초가 되는 연구자로서의 삶’을 지향하며 사회복지 전문인력과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비전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회복지사, 열
정이 넘쳐나는 수어통역사, 능력 있는 말씀을 선포하는 목사, 고뇌하며 연구하여 가르
치는 교수로 활발히 활동해 온 경험을 살려 삶 속에서 ‘복지선교’와 ‘복지목회’, ‘복지경
영’, ‘수화언어 연구’ 사역을 소명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최 희 철 (崔熙澈)


숭실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
숭실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 박사(MA, Ph.D)

강남대학교 복지융합대학 사회복지학부 교수
강남대학교 글로컬사회공헌센터장,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장 역임
강남대학교 실천신학대학원 교학부장 역임
(2009~2010) 경기복지재단 책임연구원
(2003~2007) 태화해뜨는샘 시설장(정신보건사회복지사)
(1995~2003) 태화샘솟는집 과장(정신보건사회복지사)
(1994~1995) 서울아산병원 정신과 사회사업 인턴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로 《정신건강론》, 《정신건강사회복지론》, 《사례관리론》,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복지와 테크놀로지》 등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용인시사회복지
협의회 이사, 경산복지재단 이사, 2011~2020년 보건복지부 정신재활시설평가 분과위
원장, 2010~2019년 보건복지부 장애인거주시설평가 현장평가위원, 한국기독교사회복지
실천학회 총무,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학회 감사 등 특별히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 및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