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상세정보


성공습관 24

저자박영진

  • 발행일2021-03-01
  • ISBN978-89-994-1080-2 (93370)
  • 정가17,000
  • 페이지수236
  • 사이즈4*6배 변형
  • 제본무선

도서 소개

☞ 1판 1쇄 : 2021-03-01

 

머리말

 

“영화같이 극적인 삶이란 없다”

성공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은 다르다. 어떤 사람들은 소박한 식사가 담긴 사진 한 컷에 감사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강남에 빌딩 정도는 있어야 성공이라고 말한다. 성공의 척도가 다를지라도 이 책은 어느 정도 성공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아니, 성공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을 열거하려고 한다. 그 방법이 곧 ‘성공습관’이다.

“성공한 사람에게 배울 것이 많은 것은 알지만, 솔직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꿈을 이루고 살기에는 감수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요. 무엇보다 현실을 생각하면 답답하기만 해요.”
“꿈을 이루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꿈이 뭔지 모르겠어요. 당장 취업이 더 걱정이에요.”


내가 만나본 청년들, 대학생들의 고백은 제법 현실적이었다. 다년간 청년들을 가르치고, 상담하고, 지도하면서 필자가 느낀 점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가급적 현실적이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솔직히 필자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현실적인 것을 성취해 냈을 때 비로소 행복을 맛볼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사람들에게 ‘성공한 삶은 다르다!’거나 ‘꿈은 이루어진다!’와 같은 말은 분명 좋은 말이지만 와 닿지 않아 보였다. 특히 ‘아프니까 청춘’이란 식의 위로는 더 이상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성공이나 꿈은 단순히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최소한 필자가 생각하는 성공은 목표 달성으로 종료되는 하찮은 것이 아니다. 아니, 어쩌면 참으로 하찮은 것인지도 모른다. 타인의 눈으로 볼 때는 그것이 보편적인 가치를 지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공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자 살아가는 이유이기 때문에 소중하다. 이 점을 알고 있는 내가 현실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쓴 이유는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접점을 찾기 위해서이다. 무엇보다 한숨을 쉬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조언을 하고 싶었다.
이 책은 교육학자인 필자가 흔히 말하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집필한 교양서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한 사람’이란 부모에게 물려받은 것이 많아서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의 목표를 이루었거나 이루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즉,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성취감을 맛보는 사람을 가리킨다.
시중에는 ‘성공하라!’, ‘꿈을 이루라!’는 구호는 많으나 정말 어떻게 성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지 답답해할 청년들이 많을 것이다. 필자는 솔직히 아직 성공이나 꿈을 이루어야 한다는 말이 와 닿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공이나 꿈을 논하기에는 아직 ‘어떻게(?)’에 대한 답이 없기 때문이다. 독설이라고 해도 좋다. 그냥 남보다 근면, 성실하면 성공한다거나 최선을 다하는 인생을 살았더니 우연히 꿈을 이루게 되었다는 식의 말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성공이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당장은 희미하여 구체적이지 않을지라도, 성공한 사람, 꿈을 이룬 사람이 갖춘 긍정적인 습관을 갖추면 어느샌가 성공과 꿈에 가까워져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즉,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체득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힘들고 지친 청년들에게 ‘치유(healing)’라는 말로 위로만 하기에는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보다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조건과 태도를 일깨워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소박하지만 자신이 간절히 바라던 꿈을 이루거나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내면이 통째로 바뀌는 것도 중요하지만 습관이나 태도를 하나씩 개선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에 기초하여 나는 평소 사람들을 가르치고 상담하고 지도하면서 조언했던 내용을 재구성하게 되었다. 물론 주관적이고 일반화시키기 어려울 수 있으나 이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을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100% 일반화시킬 수 없는 내용도 있기 때문에 필자는 이 책의 내용을 ‘잔소리’라고 표현하고자 한다.
예상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리더십 개발과 지도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시중에 넘쳐나는 ‘자기계발서’ 중 하나라고 생각해도 좋다. 혹자는 대학의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고 했으며, 직장인이나 학부모를 위한 지침서로 활용해도 무방할 것 같다. 이 책을 어떻게 분류하든, 독자들 스스로가 자신의 삶에 적용하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냥 ‘잔소리’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생활을 반성하며 다양한 잔소리를 내면화할 때 이 책의 가치는 더해질 것이다.
끝으로 출판을 허락해 주신 양서원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무엇보다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세상을 희망적으로만 바라볼 수 없는 힘겨운 사람들에게 작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부아산에서 저자 씀


일러두기
1. 이 책에서 ‘그들’은 ‘성공한 사람들’, 혹은 자신의 소중한 꿈을 이루었거나 이루어가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2. 이 책에서 ‘청년들’은 2 ·30대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을 포괄하는 말로 그냥 ‘독자’라고 해도 무방하다.
3. 이 책에서 인용한 내용은 본문과 참고문헌에 출처를 밝히고자 했다. 그러나 너무 일반적인 내용은 생략하기도 했으며,
    혹 필자의 면밀하지 못함으로 인해 밝히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양해 바란다.
4. 이 책은 『성공하고 싶은 20대에게 전해줄 착한습관24』(정민사)에 골격이 있다.
    출판하면서 상당 부분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전체적인 형식과 내용을 개정하였다.

 


목차

 

NO.01 텔레비전 television, 스마트폰 smart phone, 컴퓨터 computer ∙ 11
    ‣ Turn off TV ∙ 12

NO.02 운동 exercise ∙ 21
    ‣ 그들은 지속적으로 운동을 한다 ∙ 22

NO.03 책 reading ∙ 29
    ‣ 그들은 책을 놓지 않는다 ∙ 30

NO.04 약속 promise ∙ 39
    ‣ 그들은 약속을 생명처럼 지킨다 ∙ 40

NO.05 악기 musical instrument ∙ 49
    ‣ 그들은 악기 한 가지쯤은 다룰 줄 안다 ∙ 50

NO.06 일기 diary ∙ 57
    ‣ 그들은 기록을 남긴다 ∙ 58

NO.07 꿈 dream ∙ 63
    ‣ 그들은 꿈꾸면서 꿈을 이룬다 ∙ 64

NO.08 공부 study ∙ 71
    ‣ 그들은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 72

NO.09 패션 fashion ∙ 85
    ‣ 그들은 패션도 경쟁력임을 알고 있다 ∙ 86

NO.10 유머 humor ∙ 91
    ‣ 그들은 유머 감각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 92

NO.11 자문 inquiry ∙ 99
    ‣ 그들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할 줄 안다 ∙ 100

NO.12 쉼 relax ∙ 109
    ‣ 그들은 일과 휴식의 조화를 잃지 않는다 ∙ 110

NO.13 리더십 leadership ∙ 119
    ‣ 그들은 함께 일하며 주변 사람을 활용할 줄 안다 ∙ 120

NO.14 매너 manners ∙ 127
    ‣ 그들은 매너를 지켜서 품격을 높인다 ∙ 128

NO.15 칭찬 praise ∙ 133
    ‣ 그들은 남을 칭찬할 줄 안다 ∙ 134

NO.16 외국어 foreign language ∙ 141
    ‣ 그들은 외국어를 배우는 이유를 알고 있다 ∙ 142

NO.17 신중함 prudence ∙ 151
    ‣ 그들은 100%가 아니면 단정해서 말하지 않는다 ∙ 152

NO.18 먹거리 food ∙ 159
    ‣ 그들은 아무거나 먹지도 피우지도 않는다 ∙ 160

NO.19 디테일 detail ∙ 167
    ‣ 그들은 사소한 차이의 의미를 알고 있다 ∙ 168

NO.20 평범한 진리 universal truth ∙ 175
    ‣ 그들은 우연도 노력의 일부라고 믿는다 ∙ 176

NO.21 성취감 achievement ∙ 183
    ‣ 그들은 성취감이 주는 기쁨을 자주 경험한다 ∙ 184

NO.22 타이밍 timing ∙ 195
    ‣ 그들은 때를 기다릴 줄 안다 ∙ 196

NO.23 가정 home ∙ 203
    ‣ 그들은 무엇보다 가정을 소중히 여긴다 ∙ 204

NO.24 표현 public relations ∙ 213
    ‣ 그들은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줄 안다 ∙ 214

NO.25 그리고 addition ∙ 223
    ‣ 잔소리의 알파와 오메가 ∙ 224

저자 소개

박 영 진(朴泳珍)

용인대 교수(교육학) / 중국전문가 / 교원임용전문가 / 작곡가 / 영원한 밴드맨 / 영화, 차(茶) 마니아

중국 북경사범대학(北京師範大學)에서 비교교육학(교육철학비교 전공)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이어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건국대, 명지대, 숭실대, 세종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강원관광대 겸임교수와 대진대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용인대학교 중앙동아리 록밴드 블랙벨트의 지도교수이자 교원임용고사대비반 지도교수로 다수의 교사를 배출하였다. 최근에는 한중 FTA, AI 교육, 인문학 적용 관련 연구를 하였으며, 각종 대학평가 및 재정지원사업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교육학개론』(교육과학사, 2006), 『세계의 수월성 교육』(한국교육개발원, 2007), 『교육학개론』(동문사, 2008), 『중국교육사상가』(장서원, 2005), 『교육철학 및 교육사』(정민사, 2012), (中)『朱熹與李珥的敎育思想硏究』(中國科技出版社, 2003), 『교육철학 및 교육사』(정민사, 2015), 『학교자체평가론』(동문사, 2018), 『대학생을 위한 창업교육』(동문사, 2020) 등이 있으며, 「중국의 세계일류대학 계획의 추진 현황과 전망」(아시아교육연구), 「중국 평생교육의 세 가지 체계성 강화 방안」(Andragogy Today), 「풍우란의 고전교화사상 연구」(동서철학연구), 「중국의 학원제 개혁과정 연구」(한국교육논단), 「부모양육태도, 정신건강, 학교생활적응이 초등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에 미치는 영향」(아동교육), 「중국의 AI교육의 현황과 시사점」(한국상담심리교육복지) 등의 논문이 있다. 주요 정책과제로는 「해외우수인재 유치전략」(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중 FTA 교육서비스 분야 협상전략」(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중 중장기 교육협력 방안」(한국교육개발원), 「중국지역할당제 현황분석」(한국교육개발원), 「중국의 외국대학 유치정책 사례연구」(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이 있다. 140여 개 대학과 교육기관을 평가한 경력이 있으며, 최근에는 대학생 창업을 지원하고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